<-- 구글 검색 호환성 추가 --> DreamUp :: "마음 편히 하세요"

"마음 편히 하세요. 안심하는 것이 바로 극락입니다. 분수에 맞지 않는 생각을 하니, 괴로운 것입니다. 생각을 할 때나 말을 할 때나, 일을 할 때나 '온전한 정신' 으로 하면 모든 게 평안하게 잘 되어갈 것입니다."

                                                   - 11월 5일 경산 장응철 ( 원불교 최고지도자 )


요즘 내게 필요한 말..


덧, 생각해 보면 신을 믿는 기독교 보다는 자신을 깨닮음을 추구하는 불교가 나에게 맞는 듯도 하네 ..

추가, 2007년 1월부터 들어서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 되었는데 "절"의 문화재가 사유지에 있기 때문에 국립공원 입구부터 입장료를 받는다는 개그를 보고 800만에 육박하는 기독교와 불교의 차이 두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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