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검색 호환성 추가 --> DreamUp :: 외눈박이와 조선일보

naver.com 댓글을 보던중 내가 예전에 댓글 달아 놓은 게 생각나 찾아보니 2명이 내 댓글에 댓글을 달았다. 내용을 보고 좀 개인적으로 쇼킹했다.

이유인즉 네이버 포탈의 섹션 중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낚인 느낌을 댓글로 적은 것을 두고, 한분은 조선일보의 취재력을, 한분은 조선일보나 한겨레나 차이를 모르겠다며 외눈박이처럼 편향된 행동을 말라는 내용과 함께 알아서 생각하라는 내용이었다.

기사의 제목을 보니 이용훈 대법원장이 변호사 시절, 판사 10명에게 돈을 주었다는 얘기로, 이 기사를 전.후로 관련된 다른 기사를 보고 적은 거 같은데 생각이 나질 않아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왜 네이버는 댓글에 댓글 달면 쪽지 주는 실시간 서비스가 없단 말인가? 제로보드 실시간 쪽지 시스템이 얼마나 좋은지 그대는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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