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검색 호환성 추가 --> DreamUp :: 기자를 평가하는 곳이 있군요.

요즘 서핑하다 보면 기사 제목과 내용에 연관이 없거나 기삿거리도 못 되는 가십성 기사를 배포하는 곳과 기자들을 손쉽게 볼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 서핑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최소한 기사 제목에 "원제목, 제공자, 작성자" 정도는 표기돼 있어야 어느 정도 구별이 가능할 듯싶어서 찾아보았는데 그 중 기자를 평가하는 뉴스로그 를 보고 재미있는 접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비슷한 곳으로 미국의 가전제품 가격 및 판매자의 신용을 평가하는 숍질라 가 뉴욕타임지가 선정한 유용한 10대 사이트에 들어간 것을 보면 머지않아 손쉽게 정보를 분류/평가할 수 있는 시기가 오면 낚시성 기사로 생색 내는 것들을 뽑아 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듯 싶다.


덧, 포탈 사이트는 기사를 클릭하면 해당 매체에 일정 금액을 주는 구조로 운영된다고 하지만 질 낮은 매체를 추방하기 위한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최소한 도구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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