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활성화된 요즘, 각 나라의 HDTV 콘텐츠 물을 손쉽게 볼 수 있는데, 문득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HDTV 영상이 해외에서 제작된 제작물 중 어느 게 더 나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간혹 다큐멘터리나 드라마 제작시, 무슨 카메라를 들여와 고해상도의 화면을 제공한다는 차원이 아닌 종합적인 부분에서 접근해 명확히 비교해 놓은 곳 어디 없을까?
덧, 고가 장비가 가장으로 보급되는 시점에서 화질에 관련된 소비자 불만족을 해결할 곳이 필요해 보인다.
덧, 저질 DVD 급 콘텐츠의 범람을 막기 위해서라도 가이드 북이 제정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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