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검색 호환성 추가 --> DreamUp :: 2007 대선과 네이버

한나라당이 제안하고 여러 의원들의 동조로 통과된 법으로 대통령 선거일로부터 180일이 남은 시점으로부터 후보자에 대한 찬/반을 금지한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공직선거법(93조 의견)은 사실상 대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견은 다 차단하겠다는 뜻이 있는데 이에 선의의 피해자를 막기 위한 네이버의 정치란 댓글 통합을 보고 있노라면 피해자를 막자는 것인지, 이심전심으로 맞춤 의견을 내놓고 싶은 것인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특정 후보의 띄워주기와 주목하기 사이에서 분별력 없는 네이버 행동은 적절치 못하다고 본다.


링크 : D-180일제한금지사항안내 관련


//추가, 2007.10.24
“정권 잡으면 너희 다 죽는다”… 이명박 ‘포털 회의’ 파문

이명박측, '마사지걸 보도' 포털에 전화걸어 막았다?

네이버·다음 대선 공정성 집중질의

네이버 “대선 보도 공정하다”

<대선미디어연대> 주간모니터에 대한 <네이버뉴스팀>의 입장

2007 대선 뉴스, 이렇게 운영합니다. - 네이버


덧, 네이버 메인 기사는 클릭수에 의한 방식이 아닌 사람이 정하는 방식.
( 실시간 바뀌는 뉴스 편집 기록을 영업상의 기밀이라고 기존 언론과 달리 공개하고 있지 않다. )


//추가. 재반박문 말없이 지운 미디어연대
( "네이버의 줄서기? 누리꾼들 떠난다" , 네이버 이용자위원회 대표위원이 한나라당 선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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