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검색 호환성 추가 --> DreamUp :: 이들은 전문가일까?

기사를 보면 "대중 음악전문가 42명 뽑은 ‘1990년 이후 우리를 흔든 노랫말" 로 시작하는데 문득 이 기사에서 말하는 전문가의 기준은 뭘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관련일에 종사해서? 아니면 기자의 자의적 해석?

그것도 아니라면 특정 단체나 국가기관에서서 공인을 해 줬기 때문에...?


학력 위조 관련 기사중 기자의 자의적 해석으로 학력이 바꼈다는 기사도 있던데 기사 한줄로 위조가 가능한 우리 사회를 보면서 도덕성의 헤이를 떠나서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구조의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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