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과자는 배고플 때만 먹는 음식? 이라는 생각을 하던차에 어머니 가까운 지인분이 영국에서 과자를 구입해 나눠 주셨다.
아버지 : 그건 뭐?
어머니 : 영국에서 보내온 '영국 과자'
아버지 : 영국? 어디줘봐 ... 오물오물
나 : 저도 줘 보세요 .... 오물오물
아버지, 나 : 달기만 하지, 똑같구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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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나를 바라보며) 먹을줄 모르는 것들, 네 누나는 좋아한다.
덧, 아직 젊은데 이러다 나를 밥만 아는 식충이로 보는 것 아닌가, 은근히 신경쓰인다. ;;
아버지 : 그건 뭐?
어머니 : 영국에서 보내온 '영국 과자'
아버지 : 영국? 어디줘봐 ... 오물오물
나 : 저도 줘 보세요 .... 오물오물
아버지, 나 : 달기만 하지, 똑같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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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나를 바라보며) 먹을줄 모르는 것들, 네 누나는 좋아한다.
덧, 아직 젊은데 이러다 나를 밥만 아는 식충이로 보는 것 아닌가, 은근히 신경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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