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 유조선 유류 유출사고 = 조작이다?
이 블로그에서 관련 동영상을 보았는데 대충 정리해 보니 나와 같은 생각은 아니지만
사고 전,후 초동 대처에 대해서는 수사 및 청문회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였다.
특히, 정부의 안 일한 초기 대응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또한 책임 소재 때문에 사과를 미루고 있는 삼성의 경우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내세우며 내수시장을 테스트의 장으로 계속 사용할 마음이 있다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길 바란다.
관련 동영상 : 1부, 2부 ( 원본 : 1부 , 2부 )
언론에서 나온 사건일지 : http://cafe.naver.com/hoseodr/4482
덧, 동영상에 나오는 유조선과 크레인선의 충돌 과정도 분석해 볼 필요가 있어 보였다.
덧, 노무현 대통령의 본격적인 반응은 사고 후 4-5일이 지나서야 언론에 보도 된 것으로 보이던데, 관련해서 해외에서 이런일이 있었을 경우와 비교해 적절한 대응이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였다. ( 2007. 12.7일 저녁 7시경, 유조선과 크레인선 충돌 )
덧, 크레인 측(삼성)과 유조선 측간의 법적인 책임 공방에 따른 보상 문제 때문에 삼성의 입장이 장기간 표류하는 이상, 이런한 대우는 예상 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추가.2008.02.21 - 종합 , MBC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가 삼성의 책임을 묻지 않고 유조선만 책임을 지도록 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사고 피해주민의 지원 및 해양환경 복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19일 법사위로 넘기자 충남 태안 피해 주민들이 ‘졸속 입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 인용
"정부가 나눠준 옷은 대부분 방제복이 아니라 먼지만 막지 기름은 오히려 빨아들이는 방진복이었습니다 … 보건당국은 알면서 모른척.. " - 링크
2008.02.21, 보건복지부, 방제복 관련 반박 - 링크
2008.02.22, 정부에서 기자회견을 했지만, 변병으로 일관
( 보수 언론에서는 자원봉사 100만 기사가 1면 장식. )
이 블로그에서 관련 동영상을 보았는데 대충 정리해 보니 나와 같은 생각은 아니지만
사고 전,후 초동 대처에 대해서는 수사 및 청문회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였다.
특히, 정부의 안 일한 초기 대응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또한 책임 소재 때문에 사과를 미루고 있는 삼성의 경우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내세우며 내수시장을 테스트의 장으로 계속 사용할 마음이 있다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하길 바란다.
관련 동영상 : 1부, 2부 ( 원본 : 1부 , 2부 )
언론에서 나온 사건일지 : http://cafe.naver.com/hoseodr/4482
덧, 동영상에 나오는 유조선과 크레인선의 충돌 과정도 분석해 볼 필요가 있어 보였다.
덧, 노무현 대통령의 본격적인 반응은 사고 후 4-5일이 지나서야 언론에 보도 된 것으로 보이던데, 관련해서 해외에서 이런일이 있었을 경우와 비교해 적절한 대응이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였다. ( 2007. 12.7일 저녁 7시경, 유조선과 크레인선 충돌 )
덧, 크레인 측(삼성)과 유조선 측간의 법적인 책임 공방에 따른 보상 문제 때문에 삼성의 입장이 장기간 표류하는 이상, 이런한 대우는 예상 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추가.2008.02.21 - 종합 , MBC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가 삼성의 책임을 묻지 않고 유조선만 책임을 지도록 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사고 피해주민의 지원 및 해양환경 복원 등에 관한 특별법안’을 19일 법사위로 넘기자 충남 태안 피해 주민들이 ‘졸속 입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 인용
"정부가 나눠준 옷은 대부분 방제복이 아니라 먼지만 막지 기름은 오히려 빨아들이는 방진복이었습니다 … 보건당국은 알면서 모른척.. " - 링크
2008.02.21, 보건복지부, 방제복 관련 반박 - 링크
2008.02.22, 정부에서 기자회견을 했지만, 변병으로 일관
( 보수 언론에서는 자원봉사 100만 기사가 1면 장식. )
//2008.12.28 “태안배상 50억만” 삼성중공업의 배짱 - 한겨레
//2010.05.04 오바마 한마디에…BP “기름띠 제거비용 전액 부담”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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